내용
아 작년에 품절되서 못샀다가 1년 존버하고 바로 예약구매한 옷을 처음 개시한 날 바로 모자 단추를 다 뜯기고 잃어버려서 혹시나 해서 문의드렸는데 자기 일처럼 너무나 열심히 도와주시고 비용도 부분도 무상으로 as해주신 아티팩츠 관계자분들 어느 쪽에 계신지 모르지만 절받으세요.. 진짜 살면서 인터넷에 글 절대 안쓰는데 감동은 사람을 움직입니다.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.
그리고 디자인은 미쳤습니다. 사진찍는거 혐오하는데 술먹고 신나서 옷 사진 찍어달라고 깽판부린 사진 올려드립니다. 똥핏도 씹어먹는 옷이에요. 말일날 다시올게요 월급들어오니까 다음엔 애지중지 입도록하겠듭니다..☆
작성자 아트 이프 액츠
작성일 2020-10-23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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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한번 저희 Art If Act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