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llection - 아트 이프 액츠












DAWN [새벽 ; 사유의 시간]


잠들어 꿈을 꾸거나, 깨어서 무엇에 대해 조용히 사유하는 새벽.
새벽은 누구에게나 고요하게 영감의 흔적을 남기는 시간입니다.
Art if acts 22SS 시즌은 ‘새벽’의 이미지가 호수 위 작은 나룻배, '일엽편주(一葉片舟)'의 모습과 닮아있다는 생각에 착안하여 시작되었습니다.
옅게 남은 밤의 청량감, 부연 물안개, 열브스름한 서광, 잔잔히 이는 물결과 같은 공감각적 심상이 이번 시즌 디자인과 무드의 주된 모티브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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